'I Love 명동' 축제 오는 15일 개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0-12 16: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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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앙상블 공연·핫도그 먹기대회등 즐길거리 풍성 제44회 글로벌 명동 가을축제 ‘I Love 명동’이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명동 일대에서 펼쳐진다.

구는 명동의 가을을 테마로 제44회 글로벌 명동 가을축제 ‘I Love 명동’이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명동일대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명동관광특구협의회가 주최하고 중구와 서울시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5일 오후 2시30분 명동예술극장 앞 메인무대에서 염광여고 마칭밴드의 흥겨운 퍼레이드로 막을 올린다.

이어 10인조 오케스트라 앙상블 공연 ‘공감’과 중창단 ‘무지케무사’의 식전행사로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오후 3시부터는 정동일 구청장, 나경원 국회의원 등 주요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개막행사가 열리며, 축제기간 중에는 ‘얌모얌모 앙상블’, ‘I love 명동 골든벨을 울려라’, ‘Love love 스타킹’, ‘I Love M 레이싱걸 출사대회’ 등 각종 공연행사 및 상설행사가 이어진다.

개막식 당일에는 난타공연과 클래식을 새롭게 구성한 ‘얌모얌모 앙상블’이 펼쳐지며,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에 걸쳐서는 고고보이스, 몽니, 악퉁 등 사운드홀릭 공연팀의 무대가 마련돼 있어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아울러 상설행사도 이어져 명동의 역사나 유명장소, 지리 등 다양한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I love 명동 골든벨을 울려라’ 행사가 16일 오후 3시부터 열리며, 외국인 커플 및 국내 쇼핑객 커플을 대상으로 명동의 최고 명물을 찾는 레크리에이션 경품게임 ‘Love love 스타킹’도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18일에는 레이싱 모델을 대상으로 글로벌 명동 가을축제와 관련된 사진찍기 출사대회를 개최하며, 최우수 촬영자에게는 카메라 등 경품도 증정한다.

이밖에도 특별행사로 뉴욕핫도그 홍보 및 시식행사를 겸한 핫도그 먹기대회와 명동의 가을신상품 패션쇼도 준비돼 있다.

한편 명동축제는 명동지역 상인들이 1984년 명동지역 시범상가 조성 계획 진행을 기념하기 위해 12월5일을 ‘명동의 날’로 지정하고, 제1회 명동의 날 행사 개최를 시작으로 1987년부터 매년 봄·가을로 년 2회씩 열리고 있는 축제다.

문의 (774-9911)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명동일대에서는 제44회 글로벌 명동 가을축제 ‘I Love 명동’이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 5월 열린 명동축제 퍼레이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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