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의날 기념식 15일 열어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0-12 14: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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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모범구민에 구민상 수여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15일 오전 10시 충무아트홀 대강당에서 제11회 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지역주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구립 클래식합창단의 축가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내빈소개, 주민대표의 구민헌장 낭독에 이어 ‘2009 중구 구민상’수상자에 대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영예의 수상자는 ▲봉사상 이승옥(장충동) ▲효행상 신은종(회현동) ▲장한어머니상 노태선(을지로동) ▲용감한 구민상 이원기(황학동) ▲모범청소년상 김진아(신당5동) 등 5명이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새로 선정된 중구토박이 22명에게 원목 수공예로 제작한 토박이패를 증정한다.

아울러 이번 구민의 날 행사에서는 임형주 팝페라 테너의 중구 홍보대사 위촉식과 10여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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