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한강로어린이집 개원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0-11 15:56: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산구, 친환경 자재 사용해 아토피 예방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아이들의 아토피 예방과 함께 쾌적한 환경을 제공코자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친환경 보육시설을 9일 선보였다.

구는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하고 친환경 목재가구 등으로 꾸며진 친환경 보육시설 구립 한강로어린이집이 9일 개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구립 한강로어린이집은 용산구 한강로3가 65-217에 위치한 舊한강로3동 주민센터 청사 1~2층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만든 보육시설로 연면적 354㎡, 정원 47명 규모에 1층은 보육실(3실), 원장실이 들어섰으며, 2층에는 보육실(1실), 유희실, 교사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구립 한강로어린이집은 인근에 국립박물관, 용산가족공원, 장난감도서관 등이 위치하고 있어 보육 프로그램 운영에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환경성 질환인 아토피성 피부염의 발병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청사 리모델링에 앞서 친환경적 구성을 계획했다.

이에 구는 친환경 자재를 보육시설 내부 마감재로 사용하고, 아울러 가구비품도 친환경 목재제품으로 교환하는 등 쾌적하고 친환경적 구성에 총력을 기울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정복지과 (710-3920)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9일 새롭게 문을 연 구립 한강로어린이집 내부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변종철 변종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