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병 내달 2일부터 예방접종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11 15: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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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3개월 이상 모든 개·고양이 대상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광견병 발생을 미연에 방지해 구민보건 증진에 기여코자 내달 2일부터 ‘2009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있는 대부분의 일반병원에는 사람용 백신이 준비돼 있지 않아 병원에서 정해진 절차를 거친 후 한국희귀의약품센터를 통해 백신을 구할 수 있다.

이에 구는 광견병 예방백신 750두를 확보해 지역내 11개 동물병원에 무료로 배부할 방침.

접종대상은 3개월 이상 된 모든 개?고양이로 거주지 인근 동물병원에서 5000원(마리당)의 시술료만 내면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견병은 공수병(恐水病)이라고도 불리며, 주로 온혈동물에 있어서 신경 증세를 동반하는 치명적인 전염병이다.

문의 (2627-2221)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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