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소통의 장터 오늘 개장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08 16: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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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금빛공원서 나눔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자원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코자 금천구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나눔 장터를 마련한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9일 금빛공원에서 여행(女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눔과 소통의 장터’를 개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금빛복지회, 새마을부녀회 등 관련기관 및 단체뿐 아니라 지역 소재 기업도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

특히 홈플러스 시흥?금천점, 롯데마트, (주)마리오, (주)패션아일랜드 등 6곳에서 의류, 쌀, 그릇, 기타 생활용품 등 2000여점을 무상으로 기증한다.

이날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 전액은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홀몸노인 및 장애인가정, 다문화가정 등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며 잔여물품은 지역내 자원봉사단체 및 시설 등에 기증할 계획이다.

한인수 구청장은 “이번 행사야말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아픔을 함께 아우르고 아름다운 동행문화를 확산하는 시간”이라며 “많은 직원들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행사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627-141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금천구가 9일 '나눔과 소통의 장터'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나눔 장터에 방문한 지역내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일렬로 서 장터에 놓인 물품들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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