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구는 동 주민센터별로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노인 120명을 신청 받아 기본진료와 혈액검사, 요검사와 간염검사 등 기타검사와 흉부방사선 촬영 등 12개 항목으로 이뤄진 1차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1차 검진 결과에 따라 흉부 질환, 순환계 질환, 고혈압, 당뇨, 안질환, 치매, 골다공증 등 30개 항목으로 이뤄진 2차 검진도 실시한다.
구는 건강검진 후 질환이 있을 경우 보건소에 등록해 의료기관과 연계해 방문 보건 또는 의료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입원이나 시설 보호가 필요한 치매 노인의 경우 요양시설 등과 연계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개안 수술 대상 노인의 경우 ‘한국실명예방재단’에 추천해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영환 사회복지과장은 “건강에 소홀하기 쉬운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무료 건강 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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