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각(篆刻) 전시회 12일 개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0-07 17: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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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청서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오는 12~23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돌, 바람 그리고 부채전’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전각(篆刻) 전시회를 개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전각예술은 칼을 가지고 붓을 대신해 돌 위에 문자나 그림을 새기는 것으로 이번 전시회에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인 범석(凡石) 이정호 선생의 지도아래 도봉문화원 전각(篆刻)반 수강생들이 출품한 작품 50점이 전시된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수강생들이 돌에 인장을 새겨 인주를 이용해 부채에 찍은 작품들이다.

구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 휴식과 위안을 주는 전각작품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구민들이 구청을 방문하여 작품을 감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지역내 초등학생 24명의 미술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돌에 인장을 새겨 부채에 찍은 전각전시회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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