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영어교실 오는 19일 개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07 16: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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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회화 프로그램등 수강료 저렴 영등포구, 오늘부터 수강신청자 모집

영등포구가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원어민 영어회화 및 영어도서 읽기 등 맞춤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이달 19일부터 한 달간 당산초등학교와 대동초등학교내 영어체험학습센터 2곳에서 학부모?지역주민 영어교실 프로그램을 운영, 8일부터 16일까지 수강생을 모집 받는다.

7일 구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레벨테스트를 거쳐 원어민 영어회화 및 영어도서 읽기 등 맞춤교육을 받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자는 당산, 대동 영어체험학습센터로 팩스 시청 또는 서울시 남부교육청 영어학습센터 홈페이지(www.neec.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5만원.

김형수 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의 영어 교육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다 즐거운 수업환경과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더 많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영어체험학습센터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07년 4월 당산영어체험학습센터를, 지난 2008년 10월에는 대동영어체험학습센터를 개관해 구민의 영어 학습 욕구충족에 힘쓰고 있다. 특히 당산영어체험학습센터에는 영어도서관이 마련돼 있어 온라인을 통해 도서목록과 내용을 열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열람 후 내용 숙지를 평가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갖춰져 있다.

특히 구는 이번에 모집하는 학부모?지역주민 영어교실 프로그램 이외에도 정기 교육 프로그램,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방학중 영어체험캠프 등을 운영해 구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문의 (2670-4148)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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