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옥상공원화사업 대상지 공모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0-07 16: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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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까지 민간건축물 대상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학교, 병원, 복지시설 등 건물 옥상을 하늘정원으로 단장하는 민간건축물 옥상공원화 사업을 펼친다.

이에 구는 지난해 12월31일 까지 준공 완료된 지역내 건물 중 녹화 가능 면적이 99㎡ 이상이며 구조적으로 안전한 건물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옥상공원화 사업 대상지 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우선 지원 대상지는 ▲자체비용 부담으로 옥상공원화를 위한 구조안전진단을 실시한 건물 ▲옥상공원 조성시 파급효과가 큰 건물 ▲환경학습장으로 활용도가 높은 건물(학교, 어린이집, 문화센터 등) ▲공공성이 높은 다중 이용 건물(병원, 복지시설 등) ▲도심 등 주변 공원녹지가 부족한 지역의 건물 ▲구조안전성을 확보한 건물 등이다.

신청 건물에 대해서는 구조안전진단, 방수, 식생 등 관련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지가 선정되며, 지원대상지로 선벙되면 서울시에서 전액 비용을 들여 구조안전진단을 실시해 옥상공원화가 가능한 건물이 최종 선정된다.

옥상공원화를 위한 설계 및 공사비는 최대 50%까지 지원되며, 초화류 위주로 식재하는 경량형의 경우 9만원/㎡, 수목 식재와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혼합형 및 중량형의 경우 10만8000원/㎡까지 지원된다.

옥상녹화 신청은 사업참여 신청서와 건물사용승낙서(건물주가 아닌 경우), 대상지 위치도 및 사진, 토지·건물 등기부등본, 건축물 설계도면 등을 첨부해 구청 공원녹지과(2147-3398)로 신청하면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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