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서울디자인올림픽서 선봬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0-07 15: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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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첨단도시 상징 '폐전자부품 활용 로봇'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이달 9일부터 29일까지 21일간 열리는 서울디자인올림픽 2009에서 폐 전자부품 등을 활용한 로봇을 선보인다.

구는 서울디자인올림픽 2009 행사의 일환인 ‘자연의 꿈’ 전시에 참여해 ‘21세기 희망찬 새용산’이라는 제목의 높이 4.5m, 폭 3.5m 규모의 로봇을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1층 관람석에 전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를 맞는 서울디자인올림픽은 잠실종합운동장과 한강공원 등 서울도심 곳곳에서 개최되는 디자인종합문화축제로 올해는 ‘I DESIGN, 우리 모두가 디자이너’ 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컨퍼런스·전시회·페스티벌·공모전 등 총 6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가 ‘Green& Eco’를 주제로 ‘자연의 꿈’ 전시에 참여해 각 구의 상징 및 친환경 정책 비전을 디자인을 통해 표출함으로써 친환경 서울 만들기에 동참할 예정이다.

구는 폐 전자부품 등을 활용한 로봇을 전시해 21세기 친환경 첨단도시 용산의 이미지와 비전을 대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 대해 구는 “용산의 대표적인 상징의 하나인 용산전자상가를 모티브로 폐 전자부품 등의 소재를 활용해 친환경적 콘셉트와 첨단기술의 결합을 의미하는 ‘Eco’ 및 ‘하이테크’의 개념을 표현하고자 로봇 전시를 기획했다”는 뜻을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디자인과(710-3910)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폐 전자부품 등을 활용한 로봇 ‘21세기 희망찬 새용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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