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지원 아카데미 오는 20일 개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0-06 18: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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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가족ㆍ기초생활수급가정 대상... 성동구, 산후관리사ㆍ이사견적사 양성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부모가족 및 경력단절여성의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이들의 자활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이달 20일부터 산후관리사, 무빙플래너를 양성하는 취업지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취업지원 아카데미는 지역내 한부모가족 및 기초생활수급가정, 경력단절, 중도퇴직여성 50명을 대상으로 내달 5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운영되며, 산후관리사와 무빙플래너(이사견적사) 양성과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동대문 여성인력개발센터와의 협약으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교육 후 바로 취업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지업의식 및 이론교육, 과정 실습 등의 알찬 내용으로 1회 4시간씩 운영된다.

모집강좌는 출산모를 돕고 모유 수유 및 신생아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는 산후관리사 양성과정과 이사하는 집 견적을 내고 관련 이사정보를 제공해주는 무빙플래너(이사견적사) 양성과정 이다.

아카데미에 참여하고자 하는 대상자들은 이달 14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나 구청 가정복지과(2286-5435)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개강식은 20일 오후 2시 구청 6층 소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 취업대비 직업의식 교육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을 마친 수강생들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3개월간 동대문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제공하는 취업알선, 취업상담 및 취업대장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구 관계자는 “경제난과 저출산 고령화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여성 경제활동율의 제고를 위해 취업의 의지가 있고 사회활동을 계속 하고자 하는 한부모가족 및 경력단절여성에게 지속적으로 취업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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