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병·커피잔 직접 만들어 볼까?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0-06 16: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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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도예체험·디자인교실 13일 개강 구청 홈피서 참가자 100명 선착순 접수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이달부터 관?학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도예체험교실’과 ‘디자인교실’을 운영한다.

6일 구에 따르면 도예체험교실은 교육 일정에 따라 두 과정(10.13~28/11.3~18)이 나눠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북공업고등학교 제1실습동 도예실에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교육기간 동안 직접 투각상감필통, 꽃병, 접시, 촛대, 사발, 커피잔 등을 만들게 되며, 디자인에서부터 굽기까지 전체 과정이 도예실에서 이뤄진다.

모집인원은 각 과정에 20명이며, 구청 홈페이지 (www.seongbuk.go.kr) 모집/강좌란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재료비 3만원 외에 별도의 수강료는 없다.

디자인 교실은 ‘너도나도 디자인 배워보기’와 ‘포토샵자격증 취득하기’ 등 두 종류의 강의가 있으며, 대학로에 소재한 국민대 제로원 디자인센터에서 열린다.

먼저 ‘너도나도 디자인 배워보기’는 일정에 따라 세 과정(10.13~11.6/11.10~12.4/ 12.8~12.29)이 마련돼 있으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명함만들기, 기업이미지(C.I)와 상표이미지(B.I) 배우기 등을 교육받게 된다.

‘포토샵 자격증 취득하기’ 역시 세 과정(10.12~11.5/11.9~12.3/12.7~12.31)으로 준비돼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포토샵 실무응용, 문제풀이, 모의고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각 과정에 20명이며, 역시 구청 홈페이지 모집/강좌란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비는 너도나도 디자인 배워보기 2만원, 포토샵 자격증 취득하기가 1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건전한 취미생활과 재능개발에 도움이 될 이번 도예체험 및 디자인 교실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920-3445)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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