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에 전기 안전점검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0-06 16: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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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이달말까지… 노후시설도 교체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지역내 취약가구 219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30일까지 하반기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에 나선다.

구는 재난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지원의 일환으로 홀몸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서 발생하기 쉬운 전기사고 등에 대비해 올 하반기 1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219가구의 안전점검·정비사업을 도와줄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구는 먼저 한국전기안전공사(서부지사)와 협약을 체결해 취약계층 가정의 전기시설 점검 및 노후시설 교체 등을 통해 전기 분야의 전반적인 안전사고 예방을 실시한다.

또한 구는 가스사고 대부분이 사용자의 부주의에서 일어난다는 점에서 착안, 가스 중간밸브 자동차단기 설치 및 안전교육으로 가스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취약계층 대부분의 주거환경이 열악해 전기 누전과 감전, 가스사고 등 위험에 노출돼 있는 실정”이라며 “안전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정비는 물론 사전 예방 및 대처요령 등의 안전교육과 사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치수방재과(2600-6996)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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