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10-06 16: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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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약령문 거리서 가래떡 뽑기등 체험행사 다채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가 한방차?한방막걸리 시음, 한방 떡 나눔 등 한약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8일부터 이틀간 약령시 한방산업특구 약령문 거리에서 ‘제15회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방 떡 무료 나눔행사와 한방차?한방막걸리 시음회, 약재 썰기 대회, 떡메치기, 향주머니와 한방 비누 직접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중국 기예단과 풍물 예술단의 화려한 공연을 비롯해 현장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공개방송도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의 주요이벤트인 ‘세상에서 가장 긴 한방 가래떡 뽑기’ 행사도 열릴 예정.

‘세상에서 가장 긴 한방 가래떡 뽑기’는 동의보감의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 등록과 발간 396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도전 길이는 총 3.96km.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은 “서울약령시를 찾은 많은 사람들이 한약에 관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유익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면서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한방의 세계화를 위한 든든한 기반이 돼 전 세계인이 다함께 즐기는 국제적인 문화축제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기간 동안 서울약령시 한방산업특구 약령문 거리 진료소에서는 각 동별?자치구별 사전 신청자 약 7백여명에게 무료 한방진료도 실시한다. 개인별 진맥과 상담 후에는 10첩 내외의 약 처방도 받을 수 있다.

문의 (2127-4289)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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