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여성 문화예술강좌 개강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0-06 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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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공연실습등 지도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지난 7월부터 연말까지 중앙대와 공동으로 ‘내 이름은 김숙자, 예술로 날다 라는 타이틀로 여성문화예술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수강대상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20% 이하의 동작구 거주 여성들로 구는 가정살림과 양육 등으로 잃어버린 소녀시절의 꿈을 뮤지컬과 미술회화, 공예 등의 예술교육을 통해 재발견하도록 돕고 있다.

‘내 이름은 김숙자, 예술로 날다’ 문화예술 강좌는 ▲이론 위주의 문화예술경영 강좌 ▲미술회화, 공예 ▲뮤지컬 공연 등 공연실습 등 세 종류로 이뤄져 있는 강좌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수강생들을 직접 지도하며, 배우 이영하, 유지인 등 유명 예술인들도 각 교육과정의 멘토로 참여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고, 전·후반기 3개월 과정으로 진행돼 전반기는 지난 7월초 개강했으며, 후반기 강의는 10월5일 개강해 매주 월요일에 열리고 있다.

과정 수료 후 연말에는 뮤지컬 공연과 미술전시회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동작구 여성문화예술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중앙대학교(820-6470) 또는 주민생활지원과(820-9548)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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