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올해 1월부터 신영시장에서 운영해왔던 전통시장 마켓론 사업을 목3동시장, 목4동시장, 경창시장으로 확대 시행하고 대출 규모도 점포당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증액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전통시장 마켓론은 시장 상인들이 보증인 또는 담보설정이 어렵거나 사업자등록증이 없어 시중은행 융자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영세 상인들에게 시장 상인회를 통해 낮은 금리와 간편한 절차로 소액신용 대출을 해주는 서비스다.
이는 상인 상호간 연대보증으로 점포당 500만원이 한도이며 이율은 4.5%, 1년 이내에 원리금을 일일균등 상환하는 방식이다.
구는 영세 상인들이 이 서비스를 통해 대출받은 자금을 사금융 고금리 채무상환이나 점포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하게 할 방침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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