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헌혈행사 오는 8일 펼친다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0-05 16:12: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청 대강당서… 참여자에 B형 간염·간기능 검사등 해줘 최근 신종플루 영향으로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생명사랑의 실천인 헌혈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오는 10월8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5층 대강당에서 구청 직원과 공익요원,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헌혈행사는 최근 신종플루 감염확산으로 학교 및 군부대에서 헌혈 일정이 취소되는 등 심각한 혈액 부족이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 데 따른 것.

구는 구청 및 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앞장서 헌혈을 실시, 부족한 혈액을 조금이나마 보충해 혈액이 필요한 환자에게 혈액을 적기에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구청을 내방한 지역주민들에게도 홍보해 민·관이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남부혈액원에서 출장 방문해 실시되며, 헌혈자에게는 혈액검사, B형 간염검사, C형 간염검사, 간기능 검사, 매독항체 검사 등이 제공되고, 그 결과는 15일 이내에 개별 통보한다.

김우중 구청장은 “사랑의 헌혈 운동을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추진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실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동작구는 10월8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8월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헌혈행사에서 한 직원이 헌혈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변종철 변종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