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방재단 워크숍 9일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10-05 15: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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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대표단등 60명 참가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9일부터 10일까지 충남 태안군 안면도 오션캐슬에서 ‘자율방재단의 재난관리 전문성 향상’을 주제로 한 ‘제1회 2009 강남구 자율방재단 대표단 워크숍’을 갖는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에는 자율방재단 34개 대표단과 방재전문교수 등 60여명이 참가해 방재단원의 재난관리 전문지식 함양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방재단의 활동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한국체육대학교 이종록 교수의 ‘심폐소생술’ 실습 강의, 1365구조단 김성기 단장의 ‘태안유류사고현장 방제활동’ 사례 발표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각 동ㆍ단체별 활동사례를 발표해 문제점과 발전방향을 찾고 토론을 통해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모을 계획이다.

또한 인제군 재난현장, 태안기름유출사고 사례를 통해 민간방재활동기구인 자율방재단의 재난수습 역량을 점검하고 태안 사고현장을 직접 방문해 복구현황과 실태를 확인하는 시간도 이어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자율방재단원에게 재난관리 전문지식 교육과 실습을 통해 재난 발생시 수습 복구 등 현장 응용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워크숍을 마련했다”며 “언제 어느 때 발생할지 모를 재난에 민·관이 협력하여 구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준비된 방재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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