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30 17: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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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교통ㆍ청소ㆍ안전 등 주민들 편의제공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물가관리대책, 안전사고 예방 및 건전한 추석분위기 조성 등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추진되는 종합대책은 ▲신종플루 특별대책 ▲주민생활불편 해소▲ 물가안정관리▲교통대책▲훈훈하고 검소한 명절보내기▲공직기강확립 등 총 7개 분야이다.

이에 구는 1일부터 5일까지 구청 1층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행정지원반, 청소대책반, 도로관리반, 수방대책반, 진료대책반 등 5개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한다.

먼저 구는 화재취약시설인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가스안전관리를 지역내 가스안전공사 소방서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공사장 및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사업장별 사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문제점을 파악해 위해요인을 사전에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이면도로 청소팀과 기동반을 활용해 뒷골목 청소를 실시하고, 무단투기가 성행하지 않도록 단속 7개반을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구는 보건소내에 신종플루 대비 상황실을 운영해 즉시 대응시스템을 가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연휴 동안에도 보건소 내과진료가 정상적으로 이뤄지도록 했다.

구는 마장동 축산물시장의 축산물 유통에도 특별 지도 점검과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가격상승이 예상되는 성수품에 대한 특별 관리와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관리 등 물가안정관리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 대중교통이 연장 운행됨에 따라 지역내 마을버스 6개 업체 8개 노선에 대해서도 연휴 마지막 날인 4일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할 방침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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