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공무원들 청렴실천 결의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30 16:03: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직원들의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투명한 공직풍토를 조성키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30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내 공직자들 1000여명을 대상으로 ‘클린금천 실천결의대회 및 청렴정책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살기좋은 금천?희망의 미래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직기강 실천의지를 새롭게 다짐하고 맑고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하자는 교육 및 결의의 시간으로 이뤄졌다.

구는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 행동강령과 나성운 서기관을 전문강사로 초빙해 ‘청렴정책과 공무원 행동강령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교육에 앞서 자치행정과 이재길 주민자치팀장과 의약과 한인숙 검진팀장이 대표로 클린 금천 실천결의문을 낭독하면서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를 근원부터 원천적으로 차단할 것을 선서했다.

한인수 구청장은 “세계화시대에 있어 청렴도와 투명성이 국제경쟁력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부패근절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부단한 자정노력을 통해 청렴한 공직자상을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2627-1184)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