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신종플루 특별 진료반 운영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30 16: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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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교통등 6개분야 종로구, 대책반 설치

추석연휴를 앞두고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물가안정, 가스시설 안전점검, 비상진료대책상황실?신종플루 특별진료반 설치 운영 등을 포함한 ‘2009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마련, 연휴기간 동안 적극 추진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는 추석연휴기간 동안 시민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실시하는 것.

구는 1일부터 5일 동안 종합상황실과 안전?청소?산불?수방?교통?의료대책 6개 분야에 대해 대책반별 사무실을 마련하고 각종 상황의 조치?기록?보고체계를 갖춰 놓는다.

또한 물가안정 및 성수품 공급을 위해 구청 산업환경과에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산업환경과장과 상공팀 6명을 구성해 부당거래(매점매석)와 부정축산물유통, 가격 미표시, 가격 과다인상 등의 행위를 신고받아 절차에 의해 처리토록 할 예정.

이와 함께 구 보건소는 2일부터 3일 동안 비상진료대책상황실과 신종플루 특별진료반을 설치 운영한다.

구 보건소 의약과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마련해 휴일 진료 안내 및 응급의료사고 신고접수, 당번약국 안내 등을 할 계획. 또한 보건소 2층 1차 진료실에 신종플루 특별진료반을 마련, 휴일 특별근무를 통해 1차 진료 환자 상담 및 진료를 한다.

2일부터 4일까지는 귀성객들과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키 위해 초등학교 운동장을 임시 개방해 주차장을 확보하기도 한다.

한편 구는 연휴기간을 앞두고 최근 다중이용시설의 가스시설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구?소방서?한국가스안전공사는 손잡고 지난 21일부터 5일 동안 관광호텔 7곳과 종합병원 4곳, 시장 4곳에 대해 안전관리자 정위치 근무실태 확인과 가스시설 유지관리 및 작동상태, 가스 및 소방 안전관리 관련 기술지도 등을 집중 점검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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