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폐기물 수거용기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9 16: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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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무료세척 실시 금천구, 식품접객업소등 대상

위생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거리미관을 해치고 악취를 유발했던 음식물폐기물 수거용기를 무료로 세척할 수 있게 됐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내달부터 ‘음식물류폐기물 용기세척반’을 운영, 지역내 주민들을 위해 무료세척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전용세척차량을 이용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주요도로변의 식품접객업소 용기는 주 2회, 그 외 주요도로변을 제외한 식품접객업소와 단독주택은 주 1회 순회식으로 용기세척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흥대로, 독산동길, 금천로를 비롯한 지역내 주요 도로변은 매월 첫째?셋째주에 ▲주요도로변을 제외한 식품접객업소와 단독주택 공동주택은 둘째?넷째주에 요일별 세척을 실시한다.

세척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세척일정에 따라 용기 내부를 완전히 비운 후 내놓아야 한다.

해당지역 세척일정에 서비스를 받지 못한 주민은 개별적으로 청소행정과(2627-2375)로 신청하면 세척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인수 구청장은 “이번 음식물류페기물 용기세척반 운영의 궁극적인 목표는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청소행정 서비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것”이라며 “맑고 깨끗한 금천 가꾸기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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