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남, 여 짝 찾아준다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29 15: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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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결혼정보센터 운영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최근 저출산 문제 극복 및 건전한 결혼문화 조성을 위해 결혼정보센터를 마련, 내달 초부터 지역내 거주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청 1층 종합민원실내 전문가 상담석 옆 7㎡ 공간에 마련된 결혼정보센터는 상담위원을 통한 결혼상대자 정보 제공 및 만남 주선, 검소한 결혼예식을 위한 자문 및 저소득주민 무료예식 지원, 미혼남녀 미팅이벤트 등 미혼남녀의 결혼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결혼정보센터는 외국인을 포함한 지역내 거주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로 상담위원 2명이 4시간씩 교대 근무한다.

결혼관련 상담은 언제든 전화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며, 상담위원은 매일 업무 종료 후 담당부서인 여성복지과에 상담결과를 제출한다.

만남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결혼정보센터에 회원 신청서를 작성, 신청하면 된다.

결혼정보센터에서는 개별 만남 뿐 아니라 미혼남녀의 기호에 맞는 미팅이벤트를 연2회 개최, 올해 이벤트는 11월에 개최할 계획이다.

결혼이 성사된 커플 중 희망자에 대해 결혼예식 컨설팅(지역내 예식장 정보 및 예식비용 등)은 물론 지역내 예식장과 연계해 검소한 결혼식을 지원한다.

한편 구는 결혼정보센터 운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민간 결혼정보업체(12곳)의 피해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 해 적정 범위내에서 상담센터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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