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가을 문화 행사 한가득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29 15: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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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목요예술무대·내달 6~7일 시조경창대회 등 다양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와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음악과 함께 가을의 흥취를 느낄 수 있는 풍성한 문화 행사를 마련하고 관객들을 유혹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먼저 내달 1일 개청 30주년을 기념하기 마련된 ‘제63회 강동목요예술무대’에서는 ‘가을愛 입 맞추다’라는 주제로 음악회로 연다.

오후 7시30분부터 구민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코리아 팝스 오케스트라(지휘 이상근)의 연주와 유명 팝페라 카스트라토 정세훈, 소프라노 김인혜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노래로, 가을의 정취를 한층 더 깊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병 서곡, 아프리칸 심포니 등의 클래식과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OST 등 다양한 음악들을 고운 선율과 노래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관람료는 5000원.

이와 함께 지역사회의 문화예술단체에서도 가을을 맞아 다양한 문화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내달 6~7일 이틀간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천호동 소재 프라하웨딩홀에서는 (사)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 강동구지회(회장 이종여) 주관으로 ‘전국 시조경창대회’가 개최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아울러 28일 오후 7시에는 강동구예술인총연합회 국악분과(회장 박매자) 주관으로 ‘국악대공연 소리극’이 강동구민회관에서 개최된다. 입장료는 1만원이며, 예매는 구청 문화체육과(480-1411)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내달 1일 강동구민회관에서 ‘가을愛 입 맞추다’라는 주제로 음악회를 개최할 ‘코리아 팝스 오케스트라’의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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