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후암동 주민들이 서로 어울려 송편도 빚어보고, 전통예절과 풍습을 익혀보는 등 한국문화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행사를 통해 직접 만든 송편을 홀몸노인에게 전달하는 등 이웃간의 정을 나눈다.
이에 후암동 거주 다문화가족(68가구) 중 희망자 및 70세 이상 홀몸노인이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에게는 한국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써의 친밀감을, 홀몸노인에게는 외롭지 않은 추석맞이를 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행사는 후암동 새마을 부녀회가 주관하고, 후암동 노인복지후원회, 용산구새마을지회, 동주민자치센터가 후원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후암동 주민센터(754-2885)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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