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예절교실 오늘 개강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9-29 15: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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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후암동, 송편 만들어 홀몸노인에 전달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후암동은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예절교실과 송편빚기’를 이달 30일 오전 11시부터 후암동 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후암동 주민들이 서로 어울려 송편도 빚어보고, 전통예절과 풍습을 익혀보는 등 한국문화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행사를 통해 직접 만든 송편을 홀몸노인에게 전달하는 등 이웃간의 정을 나눈다.

이에 후암동 거주 다문화가족(68가구) 중 희망자 및 70세 이상 홀몸노인이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에게는 한국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써의 친밀감을, 홀몸노인에게는 외롭지 않은 추석맞이를 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행사는 후암동 새마을 부녀회가 주관하고, 후암동 노인복지후원회, 용산구새마을지회, 동주민자치센터가 후원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후암동 주민센터(754-2885)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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