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제2회 서울가곡제’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8 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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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아트홀서 유명가곡 선보여 한국가곡의 계승 및 발전을 위해 영등포구가 국내 저명 작곡가와 시인들이 만든 창작가곡을 선보이는 시간을 마련한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29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제2회 서울가곡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가곡제는 국내 작곡가 및 시인들이 국민정서에 맞는 가곡을 창작, 발표함으로써 우리 가곡을 계승?발전시키고 모두가 사랑하고 즐길 수 있는 건실한 국민가곡 보존의 기틀을 마련코자 탄생시킨 것.

이번 가곡제는 국내 정상의 시인 김남조, 허영자, 김유선, 문효치, 유안진, 홍금자 등의 창작시와 작곡가 이영조, 김경자, 진규영, 권순호, 정애련, 강순미, 정희치 등이 작곡한 신작가곡 9곡을 선보이게 된다.

공연은 ‘베토벤 바이러스’의 예술감독이자 ‘강마에’ 김명민씨의 지휘선생님으로 유명한 서희태 지휘자의 지휘로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된다.

또한 소프라노 김향란, 조정순, 이현정, 강혜정 메조 소프라노 김학남, 테너 김남두, 이재욱 바리톤 장유상, 송기창이 출연해 서정적 선율을 노래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서울가곡제가 기성 유명가곡의 전통은 계승하고 건실한 신작가곡을 보급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풍요로운 정신문화를 꽃 피우는 문화 영등포가 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2670-3128)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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