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자랑등 오늘 행사 풍성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28 17: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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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뚝섬시장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금남시장, 마장동 축산물시장 등 지역내 전통시장에서 가격 할인, 경품 증정 및 노래자랑 등의 추석맞이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구는 금남시장, 뚝도시장, 용답동 상점가, 도선동 상점가, 마장동 축산물시장에서 전통시장만의 특색있고 뛰어난 상품을 이벤트 공연과 함께 저렴하게 제공해 지역 주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먼저 금남시장에서는 25일부터 30일까지 제수용품 반짝 세일이 실시되며 팔씨름대회, 투호놀이, 떡메치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행사가 진행된다.

29일 뚝섬시장에서는 김밥말이 대회, 노래자랑 등의 풍성한 행사가 펼쳐지며, 같은날 오후 3시 용답동 상점가에서는 풍물놀이, 주민화합노래자랑 등이 도선동 상점가에서는 줄다리기, 윷놀이, 2인3각 경기 등 다채로운 전통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28일 국내 최대의 육류시장인 마장동 축산물시장에서는 ‘찾아가는 한가위 노래자랑’이 열려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질 좋은 제품과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최근 대형마트 및 SSM(슈퍼 슈퍼마켓) 등의 진출과 경기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서 이번에 추석맞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이용을 촉진시키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28일 마장동 축산물시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이 '찾아가는 한가위 노래자랑'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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