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가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서울,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 3차 사업 희망자를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희망플러스 통장’은 저소득 가구가 매달 일정금액(5만~20만원)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후원기관이 같은 금액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사업으로, ‘꿈나래 통장’도 같은 방법으로 자녀교육자금을 지원한다.
통장 가입자는 금융?재무컨설팅, 창업?경제교육 등의 부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플러스 통장’ 가입 대상자는 9월16일 기준 지역내 거주자로 ▲최근 10개월 이상 사업장 상시 근로자 ▲차상위복지급여자 ▲소득?자산 조사 결과 일정기준 이하인 저소득 주민이면 신청가능하다.
아울러 ‘꿈나래 통장’ 가입 대상자도 마찬가지로 9월16일 기준 지역내 거주자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복지급여자 및 지역건강보험가입자 ▲소득?자산 조사 결과 저소득 주민으로 만 0~9세(1999년 1월1일 이후 출생자) 이하 자녀가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가입신청서(서울시와 서울시 복지재단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가능)와 사진 1매, 신분증(18세 이상 가구원), 금융거래정보제공동의서 등의 제출서류를 구비해 내달 6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오는 12월11일 최종 참가자가 발표되며 12월부터 저축을 시작할 수 있다.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은 “가난의 대물림을 예방하기 위해 희망플러스와 꿈나래 통장 사업에 구에서 503명이 참여한다”면서 “이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 및 구청 주민생활지원과(2127-4555)로 문의하면 된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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