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행위 신고센터 운영...폐수 무단방류 등 내달 9일까지 접수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28 16: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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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신고인에 포상금 지급키로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달 22일부터 내달 9일까지를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신고대상은 오·폐수의 무단 방류 등 수질오염행위, 공장과 자동차의 매연 배출, 악취 발생물질 소각, 폐기물 불법투기 및 매립 등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들이다.

이같은 환경오염행위를 본 사람은 누구나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로 방문, 우편, 전화, FAX 등을 통해 자신이 직접 목격한 환경오염행위에 대해 신고하면 된다.

신고가 접수되면 구는 직원을 현장에 파견,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최대 300만원) 또는 고발 조치하고, 신고인에게는 소정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고는 구청 환경과(450-7804), 종합상황실(450-1300), 환경신문고(국번 없이 128)로 하면 된다.

정송학 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후손들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를 철저히 살피는 환경파수꾼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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