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인터넷 민원서비스 '진화'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28 15: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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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인증 기능 도입… 전입신고등 129종 연중무휴 처리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지역 주민들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야만 가능했던 전입신고, 장애인증명 등 129종의 민원업무를 365일 24시간 인터넷으로 할 수 있게 됐다.

28일 구에 따르면 구는 그동안 온라인 전입신고시 본인 인증만 가능했으나 이달 초부터 多자인증 기능을 도입해 세대합가, 세대편입 등 모든 전입신고를 인터넷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이에 따라 전입신고, 주민등록증 분실신고 등과 거동이 불편한 지역 주민을 위한 장애인증명 등 129종의 민원이 365일 24시간 처리 가능해져 기업의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감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구는 문서의 위·변조 방지를 위한 ‘복사방지, 2D바코드’ 기능을 추가 하고, 문서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문서 진위확인 시스템도 도입해 1개월 시험기간을 거쳐 28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

구 관계자는 “종이 서류 없는 ‘온라인완결 대민 행정서비스’가 정착되면 국민생활 편의 증진은 물론 민원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관공서를 방문하고 대기하는 시간과 교통비 등의 기회비용 절감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 확충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완결 대민 행정서비스’는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온라인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강남구를 시범기관으로 선정하고, 민원업무를 관공서 방문 없이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인터넷으로 신청부터 발급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민원처리 시스템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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