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소상공인 자금 지원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28 14: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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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1억 소진시까지 융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내 영세상인 및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지원자금 11억원 및 영세소상공인 신용보증부 특별융자금 1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중소기업지원자금은 이달 28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지원하며, 영세소상공인 신용보증부 특별융자금은 자금 소진시까지 지원된다.

대출금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3%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영세소상공인 신용보증부 특별융자금 7%내외(시중은행별 약간 다름, 1년 거치 3~4년 균등분할 상환)로 경제적 불황에 힘들어하는 기업체의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리로 제공된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 및 영세소상공인 가운데 3월 이상 계속해서 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로, 융자조건은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업체당 1억원 이내, 소상공인 신용보증부 특별융자는 업체당 3000만원 이내 한도에서 지원한다.

융자신청을 하고자 하는 기업은 자금지원이 되는 기간내 융자신청서 및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지역경제과나 중랑구 상공회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중소기업육성기금 및 영세소상공인 신용보증부 특별자금 융자 지원에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490-3365)나 중랑구 상공회(437-0501)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특별자금 융자가 기업운영에 따른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까지 총 140억원의 금액을 1280개의 중소기업 및 영세 소상공업체를 지원해 자금난 해소 및 자활에 도움을 줬고, 올해에도 지금까지 총 400억원을 2452개 중소기업 및 영세 소상공업체에 지원한 바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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