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 핸드폰 열고 신고하세요.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27 16: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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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주민불편살피미 모바일 신고제' 운영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내달부터 이동통신 3사 휴대전화에서 ‘주민불편살피미 모바일 신고제’를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바일 신고 서비스는 주민 불편사항을 휴대전화로 현장에서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이달 1일 SKT 휴대전화를 대상으로 이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데 이어, KT와 LGT도 내달 1일부터 실시된다.

사용방법은 휴대폰에서 702를 입력하고 인터넷 접속버튼을 길게 누른 후 서울시가 제공하는 ‘시민불편살피미’를 다운로드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 및 서비스 이용요금은 서울시가 전액 부담한다.

접수된 모든 민원은 1주일 이내에 처리되고, 결과도 구청 해당과로부터 문자메시지와 이메일로 통보받을 수 있다.

한편 이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모바일 신고에 참여한 주민에게는 티-머니(T-Money) 또는 문화상품권으로 전환할 수 있는 마일리지를 하루 1건에 한해 500점(1점당 1원)씩 부여하고, 최대 한 달간 1만5000점까지 누적된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불편사항 신고는 직접 전화하거나 인터넷 또는 다산 콜센터 120 신고위주로 되어 있어 해결이 지연되거나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파손된 도로, 방치된 쓰레기, 위험한 공사장 등 주민이 생활 속에서 접하는 불편사항을 즉시 신고 받고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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