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한인수) 가산종합사회복지관은 30일 복지관 5층 강당에서 ‘외국인 추석맞이 한마음 어울림’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이해 외롭고 소외되기 쉬운 외국인 이웃들에게 추석의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추진하는 것.
구는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족 70여명을 초청해 전통음식체험, 전통문화체험, 시상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계획.
특히 외국인들이 직접 멥쌀가루를 반죽해 빚고 찌는 ‘송편 만들기’ 과정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와 팀을 구성해 즐기는 ‘윷놀이 대회’도 마련한다.
전미영 사회복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 추석을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의 복지증진은 물론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널리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868-5208)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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