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주민안전·물가관리 나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9-27 16: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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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오늘부터 매점매석등 강력단속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추석절 기간동안 주민들이 보다 즐겁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중추절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에 들어간다.

구는 이달 28일부터 10월5일까지 8일간 저소득 주민 및 사회복지시설 방문 격려, 성수식품 안정공급 및 물가 관리, 신종인플루엔자 관련 의료대책, 청소, 교통대책 등이 포함된 중추절 종합추진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이웃과 함께하는 풍성한 명절보내기 일환으로 저소득 주민 및 시설 위로방문을 추진,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주민 1만1212가구와 사회복지시설 48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다.

또한 구는 성수식품의 안정공급을 위해 농·수·축산물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사항은 매점매석, 담합인상 등 불공정 거래 행위, 원산지 미표시 및 부정축산물 단속, 수급동향 파악 및 가격안정 지도 등이다.

아울러 구는 연휴 기간동안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에 24시간 신종인플루엔자 종합대책반을 운영, 민간 거점 병원과 거점 약국을 중심으로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했다.

이밖에도 구는 명절에도 쾌적한 거리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연휴 기간 중 특별 청소기동반을 가동하며, 쓰레기 임시보관용 컨테이너 박스도 사전 확보해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주민불편사항도 최소화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그 외에도 추석절 택시 운행질서 등 교통대책 추진, 주요공사장 및 시설물 안전관리, 연료의 안전공급 등을 추진해 안전하고 편안한 중추절 보내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기획예산과(2600-6060)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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