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인시장 추석이벤트 행사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7 15: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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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과일·야채·반찬등 최고 30% 할인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종로구가 제수용품 및 선물용 물건 등을 저렴하게 판매 제공하고 있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내달 8일까지 통인시장(통인동 소재)에서 ‘전통시장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부터 실시된 이번 행사는 추석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물건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하도록 유도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것.

통인시장은 과일과 야채, 반찬, 내의류 등에 대해 각 품목별 10~30%의 세일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사은품 교환행사를 비롯해 단체줄넘기대회, 민속놀이체험, 장보기행사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경품추첨을 통해 전통시장상품권 등 다양한 사은품도 지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한가위 맞이 이벤트가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매출증대와 함께 시민들이 우리 전통시장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마지막 날인 내달 8일에는 행사의 일환으로 상인들과 주민들을 위한 ‘흥과 멋! 전통시장 한마당 이벤트’가 열린다. 구는 시장 주출입구에 무대를 설치해 주민노래자랑과 B-boy, 마술, 가수 공연 등을 펼칠 계획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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