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벤처인 넥타이마라톤 대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24 17: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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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디지털1단지서… 5000여명 참가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26일 오전 10시 구로디지털1단지 마리오타워 앞에서 ‘벤처인 넥타이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넥타이마라톤 대회는 벤처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넥타이를 매고 디지털 단지 일대를 달리는 행사로, 올해는 5000여명의 참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척정신을’ 상징하는 인물의 가면을 쓰고 달리는 이색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코스는 구로디지털단지내 마리오타워 앞에서 출발해 가리봉오거리→남구로역→구로구청 사거리→구로구청역(대림역)→디지털단지 에이스트윈타워 앞 결승점으로 이어지는 5km 구간이다.

이날 대회에서는 ‘디지털 구로’라는 구의 이미지를 살려 마라톤 중 ‘구로를 나타낼 수 있는 디카 사진찍기’ 등의 미션도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2003년부터 시작된 벤처인 넥타이마라톤 대회는 공단에서 첨단산업단지로 변모한 구의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이벤트로 지난해부터는 (사)한국마라톤협회와 손을 잡고 전국단위의 행사로 격상됐다.

지난 5월에는 이색적이고 뛰어난 사업에 대해 시상하는 프랑스의 ‘에빌망시엘 대회’에서 스포츠부문 최우수 국제도시상을 받은 바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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