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사회공헌 네트워크 구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4 17: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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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정보공유…기업·복지관등 물적교류 확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의 시너지를 높이고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키 위해 서초구가 지역내 기업, 지자체, 복지관 등을 잇는 연결망을 구축한다.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기업, 지자체, 복지관이 협력해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정보공유를 통해 나눔 문화를 전개하는 ‘서초사회공헌 네트워크’를 구성, 24일 발대식을 가졌다.

구에 따르면 이번 네트워크 구성으로 기업과 기업, 기업과 지자체, 기업과 복지관 등을 잇는 연결망이 구축됨으로써 그동안 각각의 기업들은 개별적으로 펼쳐오던 봉사활동의 폭이 넓어지고, 물적?인적교류확대를 통해 더욱 내실 있는 사회공헌활동이 가능해지게 됐다.

이번에 참여하는 기관은 현대?기아자동차, 비씨카드(주), (주)한국야쿠르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주)화승, (주)효성건설PG, 서울메트로, 농협IT본부분사 등 기업 8곳과 아주복지재단 등 복지재단 2곳, 서초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관 5곳 등 총 15개 기관인 것.

이들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개발, 사회공헌활동과 관련한 물적?인적 아이디어 교류, 사회공헌 네트워크 활동사례집 제작 및 배포, 사회공헌 종사자들에 대한 전문가 초청 강의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중 구청장은 “일시적 기부나 획일적인 활동이 아닌 새로운 모형의 사회공헌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이번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각 기관간 봉사활동 경험도 공유할 수 있게 돼 나눔 문화가 자연스레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2010년을 ‘사회공헌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고, 참여기업들이 봉사나 기부 등 보다 내실 있는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키로 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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