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간호 의료지 지원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9-24 16: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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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저소득주민 대상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저소득 주민들이 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가정에서도 마음 놓고 받을 수 있도록 ‘가정간호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가정간호대상자 의료비 지급’은 가정에서 간호를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이유로 간호받지 못하는 구민들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지급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저소득 틈새계층 만성 질환자, 희귀 난치성 의료비 지원 대상자, 보건소장이 인정하는 방문 보건 대상 환자 등이다.

신청 방법은 보건소를 통해 해당 구민이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되며, 보건소는 접수한 서류에 대해 동 주민센터에 소득 및 재산조사를 의뢰, 결과 회신에 따라 지원여부를 결정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매월 말일 가정간호 의료비 영수증을 제출하면 이에 대한 의료비를 지원해준다.

구 보건소는 본인 부담 의료비 지원을 도와주는 이번 ‘가정간호 대상자 의료비 지급’에 대해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약과(710-3597)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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