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들 동대문구 발전 합심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24 1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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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등 3개大 전문가들... 구정자문교수단 간담회 가져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국어대 등 서울의 3개 대학 교수들이 동대문구 발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는 최근 지역발전과 삶의 질 향상 및 구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등에 자문을 구하기 위해 구정자문교수단을 구성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대학교수들의 전문지식을 구정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등 12개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뤄진 구정자문교수단을 구성, 23일 오후 5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구정자문교수단 위촉장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구정자문교수단은 법학, 행정학, 사학, 주거환경, 한의학, 컴퓨터공학, 무용, 사회복지, 건축공학, 환경공학, 교통공학, 어학(영어, 일어, 중국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교수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자문교수단은 ▲도시계획, 교통, 건축 등 지역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견 제시 ▲구의 중, 장기적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제공 ▲구민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 시책사업 등에 대한 자문 ▲지역 주민간 상호 이익이 충돌하는 경우 이에 대한 조정, 해결 방안 등 구정에 대한 자문·조언을 하게 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은 “급변하는 행정여건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과 조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하면서 “앞으로 대학교수들의 학술적 전문지식을 구정에 접목하고 동대문구 미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학문연구와 학사일정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자문을 구하겠다”고 밝혔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동대문구가 최근 지역발전과 삶의 질 향상 및 구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등에 자문을 구하기 위해 구정자문교수단을 구성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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