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20-시, 구 통합콜센터' 운영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24 16: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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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대표전화-다산콜센터 통합... 원스톱 상담서비스 제공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구민들에게 편리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서울시와 함께 ‘120 시, 구 통합콜센터’를 구축, 지난 8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시, 구 통합콜센터는 양천구 대표전화(2620-3114)를 서울시 다산콜센터(국번 없이 120)와 통합해 고객이 어디로 전화를 하든지 시, 구 소관 업무 구별 없이 원스톱 상담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서울시 종합민원서비스센터다.

통합콜센터 운영으로 고객은 전화돌림이나 반복 질문, 장시간 대기 등의 불편 없이 한 번의 전화로 365일 24시간 신속하고 정확한 응답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직원의 입장에서도 단순, 반복 민원을 콜센터에서 처리해주기 때문에 민원처리 생산성 제고와 창의적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된다.

통합콜센터는 기존의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고객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들을 신속하게 접수, 처리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로 현장출동서비스도 강화 했다.

기존의 시민불편살피미 및 8572기동반 운영 체계를 활용, 콜센터로 신고된 생활 민원을 처리 부서와의 데이터 연계를 통해 실시간 접수, 처리하고 있다.

또한 이관된 민원의 접수, 출동, 처리 완료 등 처리 과정에 대한 정보를 민원인에게 실시간 통지하고, Happy Call을 통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사후 관리를 강화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통합콜센터는 구민들에게 편리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불편한 사항은 신속하게 개선해 공공콜센터의 새로운 모델로 정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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