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 직거래장터 29일 개장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3 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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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성수품 할인판매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동작구가 질 좋은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29일부터 이틀간 대방동 노량진근린공원에서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

동작구상공회 주관으로 열리는 직거래 장터에서는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전남 장흥군, 홍성군 등 6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수축산물 및 제수용품, 가공식품 등이 10~20% 저렴하게 판매된다.

또한 선물용품과 생활용품으로 ▲(주)지에스에이엠의 국산 현미국수 ▲한국바토와의 화장실 절수제품 ▲왈리트코리아의 지갑 등 가죽제품 ▲피토젠의 수제 미용비누 ▲(주)에코로바의 등산 의류 ▲블루섬의 한방크림 등 지역내 10개 중소기업 우수제품 등도 구입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장터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의 가계부담을 덜어주고, 중소기업에게도 매출 증대를 통한 실질적인 지원 등 도?농?기업간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우중 구청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 개장이 지방 농가와 아울러 우리지역 중소기업을 도와 지역경제를 살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보다 값싸고 좋은 물건을 구입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동작구가 29일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사진은 직거래 장터를 방문한 지역 주민들이 명절음식 등을 꼼꼼히 고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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