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깨끗한 동네 만들기 앞장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23 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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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이봉사단, 추석맞이 거리 대청소, 캠페인 벌여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 깔끔이봉사단이 쓰레기 없는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23일 오전 6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깔끔이봉사단과 장애인 깔끔이봉사단 등 240여명이 청량리역 롯데백화점 앞에서 추석맞이 거리 대청소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각 지역내 11개 구역에선 824여명의 공무원과 주민들이 대로변 및 골목길에 적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내 집 앞 내가 치우기’ 피켓을 들고 홍보활동을 펼쳤다.

올 3월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한 깔끔이봉사단은 14개 동에서 50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1회 이상 지역내 골목길 청소는 물론 무단 방치된 쓰레기, 불법 첨지류, 노상적치물을 제거하고 불법광고물 및 노점 정비 등 기초질서 지키기 홍보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은 “주민들 스스로 내 동네는 내가 지키고 가꾼다는 주인의식이 중요하다”면서 “깔끔이봉사단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23일 오전 6시 깔끔이봉사단이 청량리역 롯데백화점 앞과 지역내 11곳에서 추석맞이 거리 대청소와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은 봉사단들이 거리 청소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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