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적 음식문화 만들자"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3 16: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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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오늘 캠페인 펴 알뜰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금천구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24일 오전 11시부터 홈플러스 시흥점 앞에서 ‘음식문화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음식문화개선 집중?계도 요원, 한국음식업중앙회 금천구지회직원,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음식문화개선 홍보물을 배부, 어깨띠를 착용하고 길거리 캠페인을 펼치는 것으로 진행된다.

구에 따르면 음식문화개선운동은 ▲음식은 먹을 만큼 주문하고 개인 그릇으로 덜어먹기 ▲주문한 음식은 최대한 남기지 않기 ▲공동반찬은 필요한 만큼만 가져다 먹기 ▲음식이 남으면 포장해 가기 ▲남은 음식은 한 곳에 모아놓기 등 5가지 약속을 실천하는 운동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식품접객영업자 및 시민들이 음식문화개선에 동참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동시에 식량을 절약하여 환경 살리기에 힘썼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내달 16일과 23일을 비롯해 올해 말까지 한 달에 2회 정도로 가산디지털단지 등 지역내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음식문화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문의 (2627-2626)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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