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당직의료기관 운영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23 16: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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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쓰레기 수거 기동반도 편성...주민 불편사항 신속처리 대책 마련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주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종합대책을 수립, 오는 28일부터 내달 5일까지 시행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히 생활쓰레기 처리, 응급 환자 치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처리가 실시된다.

우선 구는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28일부터 8일간 추석명절기간 청소대책을 시행, 추석 연휴 이전(9.28~10.1)에는 적체 쓰레기가 없도록 특별 청소기간으로 운영해 청소를 실시한다.

또한 구는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수도권 매립지 및 노원자원회수시설 휴무로 연휴기간 주택가 생활쓰레기 수거가 불가능한 만큼, 내달 1일 이전에 생활쓰레기를 완전히 수거해 반입을 완료, 또한 이달 30일엔 각 동별로 추석맞이 구민 대청소를 실시해 주택가 및 취약지역을 깨끗이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연휴기간(10.2~10.4) 중 청소상황실(901-6792, 위생청소과)과 민원처리 기동반을 편성, 주민 불편사항을 처리하며, 또한 쓰레기 수거 기동반을 별도로 편성해 가로변, 취약지역, 민원발생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상습무단투기지역을 단속한다.

구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진료체계도 가동, 연휴기간 중 보건소 당직실에 연휴진료대책 상황실(901-0707)을 설치, 운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연휴 진료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안내하고 응급의료사고에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연휴기간 운영되는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은 총 201곳으로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날짜별로 배정했다. (신종플루 거점 병원 및 거점약국도 운영)

또한 응급의료기관(지역응급의료기관:대한병원)에 응급실 전담의사를 배치하고, 구급차 출동태세를 확립하는 등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한다.

아울러 비상 응급환자 발생시 환자 이송 및 치료에도 차질이 없도록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 없이 1339)와 상시적으로 연락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보건소 홈페이지(http://www.ehealth.or.kr)를 확인하거나, 국번 없이 1339(응급의료정보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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