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숙대입구역 거리 깔끔해진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23 16: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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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보도ㆍ시설물 정비 쾌적한 보행환경 만들어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한강로 서울거리 르네상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달 말이면 서울역에서 숙대입구역에 이르는 구간이 ‘품격 있는 서울거리’로 재탄생 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한강로 서울거리 르네상스 사업은 한강로(서울역~숙대입구역)에 ‘서울거리 르네상스’ 사업의 세부추진계획에 맞춰 전문적인 디자인 개념을 도입해 지역 주민들의 행복지수 향상과 서울의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제화 및 친환경적인 가로(보도)로 조성하기 위한 것.

지난 3월1일 착공돼 총 8억8423만9000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한강로 서울거리 르네상스 사업으로 가로 정비(B=4~5m, L=1,000m), 보도 포장 3372㎡, 띠녹지 식재 7650주, 기타 시설물 설치 등이 실시돼 쾌적하고 보행하기 편리한 가로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평탄하고, 편안하고, 문화가 흐르는 아름다운 거리가 조성되는 것은 물론 가로 수준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품격 있는 서울거리 조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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