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생태 관찰프로그램 운영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23 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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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초등학생 대상... 오는 29일 선착순 접수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가을을 맞아 발바닥 공원을 탐방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 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가을이 발바닥 공원에 안겨다 준 열매는 무엇이 있을까를 알아보는 ‘열매 세상’, 가족 단위로 공원 생태 탐방을 하는 ‘자연아 놀자’, 공원의 공룡시대 친구들(풀, 곤충 등)을 알아보는 ‘공원에서 만나는 공룡시대 친구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가족 단위 프로그램으로는 ▲별자리 미니 과학 체험 교실 ‘별 헤는 밤’ ▲안전한 먹을거리 간식을 만드는 ‘요리 쿡 조리 쿡’ ▲주부들이 참여하는 ‘면 생리대 만들기’,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한 미생물)으로 친환경 살림하기’가 진행된다.

이밖에도 초등학생 3∼6학년 대상으로 렌즈에 대해 알아보는 ‘볼록이와 오목이의 세상’, ‘빛으로 그리는 그림’이 운영된다.

이번 환경교실은 도봉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www.ecoclass.or.kr)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산업환경과(2289-1589)로 문의하면 된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도봉구가 가을을 맞아 발바닥 공원을 탐방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진은 발바닥 공원에서 식물생태를 관찰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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