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행복마라톤대회 26일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3 15: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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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종합運~동작대교~한강시민공원~영동대교 왕복 지역내 거주하는 내국인과 외국인의 화합을 위해 서초구가 마라톤을 통해 친분을 쌓을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26일 반포종합운동장에서 동작대교 한강시민공원 영동대교를 왕복하는 ‘2009 서초 행복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프랑스인 70명, 미국인 11명, 캐나다인 6명 등 11개국 100여명의 외국인들이 참여해 에어로빅 시범단의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마라톤 코스는 반포종합운동장을 출발, 반포천 산책로와 탁 트인 한강시민공원 영동대교를 거쳐 다시 반포종합운동장으로 골인하는 순환코스인 것.

참가부문은 하프코스, 10km, 5km, 3km 등 4개 부문이다.

하프, 10km 부문은 칩을 사용해 기록측정을 실시하고 5km, 3km 부문은 기록측정 없이 가족단위 걷기?달리기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LCD-TV,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경품 추첨 및 고급T셔츠, 메달 등 기념품 증정과 함께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가족과 이웃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구 관계자는 “가을 마라톤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09 서초 행복마라톤 대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가족, 이웃간 사랑을 확인하며 행복 바이러스를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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