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장터에는 이천, 제천, 삼척, 예산, 영월, 담양, 고창 등 성북구와 자매결연 관계에 있는 국내 7개 자치단체가 모두 참가해 농수축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15% 저렴하게 판매한다.
판매품목은 쌀, 잡곡, 과일, 소고기를 비롯해 된장, 고추장, 청국장, 도라지, 손두부, 찰옥수수, 양파, 더덕, 인삼, 밤꿀, 한과 등 다양하다.
이밖에 성북구에 소재한 중소기업들의 제품도 전시, 판매되고 한쪽에서는 먹거리장터도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명절을 맞은 주민들에게 산지에서 직송된 양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매결연도시의 농어민과 축산농가에는 지역특산품 홍보와 판로 확대에 보탬을 주고자 이같은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성북구가 추석을 앞둔 29∼30일 이틀간 구청 옆 성북일자리센터 주차장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직거래 장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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