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과일 등 제수용품 싸게 팔아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23 15: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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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직거래장터 개장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추석을 맞아 오는 29~30일까지 구청 옆 성북일자리센터 주차장에서 7개 자매결연도시에서 올라온 농축수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장터에는 이천, 제천, 삼척, 예산, 영월, 담양, 고창 등 성북구와 자매결연 관계에 있는 국내 7개 자치단체가 모두 참가해 농수축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15% 저렴하게 판매한다.

판매품목은 쌀, 잡곡, 과일, 소고기를 비롯해 된장, 고추장, 청국장, 도라지, 손두부, 찰옥수수, 양파, 더덕, 인삼, 밤꿀, 한과 등 다양하다.

이밖에 성북구에 소재한 중소기업들의 제품도 전시, 판매되고 한쪽에서는 먹거리장터도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명절을 맞은 주민들에게 산지에서 직송된 양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매결연도시의 농어민과 축산농가에는 지역특산품 홍보와 판로 확대에 보탬을 주고자 이같은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성북구가 추석을 앞둔 29∼30일 이틀간 구청 옆 성북일자리센터 주차장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직거래 장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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