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형어린이집 설명회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23 15: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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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허준박물관서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24일 허준박물관에서 어린이집 운영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형어린이집 설명회’를 갖는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역내 민간·가정 보육시설 중 평가인증 참여 시설을 대상으로 서울시 조복연 보육기획팀장이 강사로 나서 서울형어린이집 공인 관련사항, 서울시의 보육관련 주요 정책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 줄 예정이다.

구는 이번 설명회가 각 시설장들의 서울형어린이집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며, 보육의 질 향상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울형어린이집은 보육료는 낮추고, 보육서비스는 향상시키기 위해 금년도부터 시행한 제도로 공인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인건비, 운영비, 환경개선비 및 보육도우미 지원 등 정부지원시설과 동일한 지원을 해 주고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구는 서울형어린이집 공인제도가 현실에 적합하고 필요한 제도임을 인식하고 시행 전부터 자체 설명회를 개최하고 각 보육시설의 참여를 독려해 왔다.

또 서울형어린이집 공인시설에 대해 인건비, 운영비 등 ▲국공립에 준하는 재정을 지원함은 물론 ▲주치의 제도 ▲자율장학제도를 시행하여 보육종사자의 능력개발을 지원토록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서울형어린이집 전용채널인 IPTV를 통해 자녀의 어린이집 생활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서울형어린이집이 학부모의 욕구에 부응하는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의 (2600-6757)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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