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래 통장 사업 적극 홍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2 17: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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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주민들에 문자 전송 관악구(권한대행 박용래)가 서울시 지원으로 추진하는 ‘서울, 희망 플러스통장’ 및 ‘서울, 꿈나래통장’ 3차 사업 참가자 모집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는 내달 6일까지 3차 사업 대상자 신청기간 동안 신청하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소나기식 홍보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홍보 전략의 구체적 내용은 ▲임대아파트 단지내 홍보물 상시게시 ▲저소득 주민대상 SMS 문자 전송 ▲학교 및 복지기관 통한 적극적 홍보 등이며, 이와 더불어 구는 동 주민센터에 희망플러스 통장 및 꿈나래 통장 전담직원을 둬 주민들의 원활한 신청을 돕고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 3월 1차 사업 대상자는 홍보부족으로 신청자가 적어 희망플러스통장 48명, 꿈나래통장 57명 등 105명에 불과했으나 지난 5월 2차 사업 대상자 선정결과 각각 293명, 286명, 총 579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이에 대해 구 관계자는 “2차 사업 대상자가 대폭 늘어난 것은 서울시에서 저축액 대비 동일한 금액을 매칭형식으로 지원함에 따라 관내 저소득주민이 한 명이라도 더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이번 사업에 총 440명(서울, 희망플러스통장 241명, 서울, 꿈나래통장 199명)을 모집하며, 모집기간은 내달 6일까지다.

신청자격은 이달 16일 기준 만 18세 이상 서울시 거주자로 소득ㆍ자산조사 결과 최저생계비 150% 이하인자, 사업 공고일(9월16일) 기준 최근 1년간 10개월 이상의 근로소득이 있고 현재 재직 중인 자가 해당된다.

구 관계자는 “관악구는 미래의 꿈과 희망을 저축하고자 하는 모든 저소득 주민에게 든든한 지원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 3월 1차 대상자로 선정된 105명에게 지금까지 가입한 금액만큼 시비 7578만원을 지원했으며 2차 대상자로 선정된 579명은 내달부터 저축한 금액에 따라 지원될 예정이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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